맥북 에어 M1 2021 언박싱과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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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M1 2021 언박싱과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맥북 에어 M1 2021 스페이스 그레이 제품 후기에 대해서 들려드리려고 해요. 요즘 애플 최초의 가성비 제품이다 해서 소위 앱등이들 사이에서 맥북 에어 M1 참 인기와 관심이 가장 핫하게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죠. 새 학기 시즌이라 노트북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 데다가 애플 2021년 신학기 프로모션 교육 할인도 진행했었기에 그 효과는 더욱 엄청났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맥북에 대한 궁금증과 로망이 항상 있어왔지만 사용하던 노트북이 있었던지라 쉽사리 구매해오지는 못했는데요. 이번에 가격대를 보니까 삼성 노트북이나 LG 그램과 같은 다른 회사 노트북 제품과 가격 차이도 크게 나지 않아서 노트북을 구매할 예정이라면 이제는 더 이상 가격 때문에 맥북을 포기할 필요는 없겠다 싶더라고요. 더군다나 같은 스펙의 노트북이라고 할지라도 맥북과 맥북이 아닌 노트북이 엄연히 다른 것은 다들 아실 거라고 해요. 맥북의 압승으로 그 차이가 상당하죠. 더불어 이번에는 맥북 제품이 기존 인텔과의 협업을 마무리하고 독자적으로 애플 제품에 최적화된 M1칩을 내놓았는데 그 반응이 정말 뜨겁다는 것도 워낙 유명하죠. 다들 칭찬 일색에 기존 프로 재품과도 견줄만한, 아니 오히려 능가하기도 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좋은 평이 왕성하죠. 가격도 착한데 M1칩 특유의 성능이 기존 프로 제품과도 견줄 정도로 정말 탈바꿈한 퍼포먼스를 보이는데 이 좋은 기회에 맥북 에어 M1 칩을 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맥북 에어 M1 기본형 제품에다가 램만 16GB로 업그레이드해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결론적으로 미리 말씀드리면 노트북 구매하실 거라면 무조건 맥북 에어 M1 구매하세요. 성능이 기존 프로 사용자가 이 가격에 오히려 자기거보다 좋다고 할 정도로 정말 놀라움 그 자체에다가 늦게 구매할수록 후회할 가능성이 높은 제품입니다. 진짜 적극 추천드립니다. 그 구매 현장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맥북-에어-M1-구매-후기-썸네일
맥북-에어-M1-구매-후기

 

목차

맥북 에어 M1 언박싱

맥북 에어 M1 구매 후기

맥북 에어 M1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고 싶은 구매처

마무리

 

맥북 에어 M1 언박싱

맥북이-들어있는-택배-상자-도착-직후의-모습과-개봉하는-모습
택배-상자-개봉

맥북 에어 M1이 들어있는 택배 상자가 도착했어요. 이 녀석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정말 설레는 순간이었답니다. 조심스레 테이핑 부분을 개봉해볼게요.

택배-상자-개봉-직후-맥북이-들어있는-모습
택배-상자-개봉-직후-내용물

택배 상자 개봉 직후의 모습이에요. 맥북 에어 M1 케이스 상자가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 설계되어 있어서 배송 과정에서의 충격이나 흔들림을 최대한 완화해주고 있는 모습이에요. 디테일한 이런 배송 요소가 굉장히 기분 좋게 다가왔고 더 나아가 제품에 대한 안심이 되었어요. 한 번 꺼내보도록 할게요.

맥북-에어-M1-케이스-상자의-정면과-측면의-모습
맥북-에어-M1-케이스-상자

맥북 에어 M1 케이스 상자의 모습이에요. 새하얀 케이스 상자에 깔끔하게 디자인 사진과 제품명 그리고 애플 로고가 아주 이쁘고 세련되게 새겨져 있는 모습이에요. 여러 애플 제품을 써오면서 이런 케이스 디자인의 세련됨이 케이스를 버리지 않고 계속해서 모아 두고 바라보게 되는 재미를 만들어내는 것 같아요.

맥북-에어-M1-케이스-상자를-개봉하는-모습
맥북-에어-M1-케이스-상자-개봉

맥북 에어 M1 케이스 상자를 개봉해 보록 할게요. 우선 측면에 있는 테이핑의 손잡이 부분을 잡으면 아주 쉽게 풀리면서 깔끔하게 뜯어진답니다. 굳이 칼과 같은 도구도 필요가 없고 쉽게 절취선을 따라 개봉할 수 있게끔 설계한 이런 디테일 하나하나가 참 기분 좋더라고요. 케이스 상자 뚜껑을 한 번 열어볼게요.

맥북-에어-M1-개봉-직후의-내용물-모습
맥북-에어-M1-개봉-직후의-모습

케이스 상자 개봉 직후의 모습이에요. 정말 새 거 향이 나면서 가슴 설레던 거 있죠. 맥북 에어 M1 제품과의 첫 만남 순간이었어요. 제가 산 제품은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이고요. 개인 취향 차가 있겠지만 가장 무난하고 인기 좋은 색상인 것 같더라고요. 겉 포장지에 둘러싸여 있어서 색감이 잘 다가오지 않을지도 모르겠는데요. 조금 이따가 겉 포장지 제거한 모습을 보시면 스페이스 그레이 색감이 더 잘 느껴지실 거예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케이스-상자-개봉-직후-맥북-에어-M1-본품-모습
맥북-에어-M1-본품

맥북 에어 M1 본품이에요. 13인치고요. 너무 크지도 않고 너무 작지도 않은 딱 좋은 사이즈로 노트북 본연의 휴대 기능에 있어서 굉장히 최적화된 사이즈예요. 겉 포장지도 손잡이를 잡고 뜯어보도록 할게요.

맥북-에어-M1-본품의-겉포장지를-제거하는-모습과-제거-직후의-모습
맥북-에어-M1-본품-겉포장지-제거-직후의-모습

겉포장지 제거 직후의 맥북 에어 M1 스페이스 그레이 제품이에요. 어떤가요? 정말 이쁘죠. 사실 실물이 훨씬 더 고급스럽고 색감이 기가 막힌데 사진의 한계인 것 같아요. 그걸 감안해도 정말 색감이 고급스럽게 잘 빠졌고요. 무게 또한 정말 가벼운 축에 속해요. 공식적으로는 약 1.29kg인데요. 이거 무겁다고 하시면 정말 안돼요. 노트북치고 정말 가벼운 축에 속하며 맥북 제품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역대급으로 가벼운 거거든요.

맥북-에어-M1-측면의-모습
맥북-에어-M1-본품-측면

디자인도 아래로 갈수록 점점 얇아지는 테이퍼드 구조로 평평한 곳에 올려놓고 사용할 때 자연스럽게 기울기가 맞춰져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왼쪽에 2개의 썬더볼트 USB 4 포트가 있고요. 오른쪽에는 3.5mm 이어폰 잭이 있답니다.

커버를-들어올려-첫-부팅을-시현하는-모습과-디스플레이가-커버로-씌어있는-모습
맥북-에어-M1-첫-부팅

자 그럼 실행을 시켜봐야겠죠? 맥북 에어 M1의 첫 실행의 순간입니다. 언박싱 시그니쳐죠. 애플 로고가 뜨면서 모니터에 종이 커버가 붙어 있는 모습.

디스플레이-커버-제거-직후의-모습
모니터-커버-제거-직후의-모습

종이 커버를 제거하고 첫 부팅인 만큼 사용자 환경 설정이 진행돼요. 일련의 설정 과정이 완료되면 맥 OS가 실행되죠. 자세한 사용 후기는 추후 포스팅에서 더 재미나게 들려드릴게요.

한영-자판으로-구성된-맥북-에어-M1의-가위식-키보드-모습
맥북-에어-M1-키보드

그리고 키보드의 모습이에요. 가위식 키보드로 탑재되어 있다는 특징이 이번 맥북 M1 제품의 특징이죠. 하지만 프로 제품과는 달리 터치 바가 없고 물리적으로 [Function] 키가 탑재되어 있다는 게 에어 제품의 특징이에요. 그리고 트랙패드도 프로보다는 가로길이가 조금 짧다고 하지만 그걸 떠나서 에어 자체만으로 봤을 때 굉장히 시원시원하고 사용감이 정말 예민하고 훌륭하답니다. 트랙패드 하면 맥북 하는 게 괜히 하는 말이 아니긴 하더라고요. 확실히 맥북 아닌 노트북 트랙패드에 비해 쫀쫀한 조작감이나 제스처 기능 등 다양한 점에서 더 뛰어나다는 걸 몸소 체감했답니다.

구성품-설명서를-꺼낸-모습
구성품-설명서-살펴보기

이제 다른 구성품도 한 번 살펴보도록 하죠. 우선 상세 설명서가 있어요. 그 안에는 애플 로고 스티커도 들어있고 기본적인 제품 설명이 서술되어 있답니다.

구성품-충전기-어댑터와-USB를-꺼낸-모습
구성품-충전기-어댑터와-USB-살펴보기

그리고 충전 어댑터와 충전 USB가 들어있어요. 크기도 크지 않고 휴대하기 참 좋은 무게감으로 부담이 없어서 좋더라고요.

 

 

 

맥북 에어 M1 구매 후기

1. 기존 맥북 제품과는 비교를 하기 싫을 정도로 배터리 지속기간이 어마어마하게 좋아졌습니다.

배터리 지속기간이 정말 오래가서 카페와 같이 외부에서 작업할 때 항상 챙겨가던 충전기 이제는 굳이 챙겨나갈 필요 없답니다. 기존 맥북 프로를 사용하시던 분거와 비교했을 때 비슷한 작업량과 동일한 1시간으로 테스트해본 결과 배터리 잔량이 엄청나게 차이가 났었고 그분은 외부 작업 시 충전기는 필수템이라고 하시면서 어떻게 이런 배터리 지속 효과가 나올 수 있냐고 많이 놀라워하셨답니다.

2. 속도가 객관적으로 엄청나게 빨라졌습니다.

솔직히 속도가 빨라져 봤자 얼마나 빨라졌을까 하고 출시 초기에는 별 기대를 안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기존 맥북 프로 인텔 코어 i9에 램 64GB를 사용하시던 분과도 비교 사용해보고 이야기를 나눠본 결과 정말 이번 맥북 에어 M1의 성능이 어마어마하게 좋아진 거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괜히 M1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솔직히 기본형 램이 8GB에 업그레이드해봤자 16GB인데 기존 맥북을 이용하시던 분들은 이것의 효용성에 대해서 굉장히 의구심을 가지셨을 겁니다. 하지만 M1칩을 탑재했기에 스펙에 대한 성능이 정말 탈바꿈하였답니다. 반응 속도도 너무 빠르고 버벅거림도 없고 기대 이상에 가격 이상 그리고 스펙 이상입니다. 후회는 없으실 겁니다.

3. 약간의 무거운 영상 작업도 맥북 에어에서 가능합니다.

램 16GB는 물론이고 고작 8GB 기준으로도 약간의 무겁다고 생각할 수 있는 영상 작업이 생각보다 원활하게 가능하더라고요. 정말 이게 맥북 에어에서 가능할까 싶은 정도의 영상 작업도 맥북 에어에서 가능하기에 단점이라면 기존 맥북 프로를 비싸게 구입하신 분들 입장에서 약간의 허탈감이 야기될 수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네요. 위에서 언급드린 기존 맥북 프로 사용자분께서 직접 제 맥북 에어 M1을 써보시고 말씀하시길 '영상 편집 과정에서의 매끄러움은 프로와 거의 비슷하다고 하시고 랜더링 속도만 약간 느린 느낌이 든다. 하지만 처진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고 구매자 입장에서 이 정도 랜더링 속도 차이로 몇 백만 원의 차이를 지불하면서까지 기존 맥북 프로 모델을 사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많은 의견을 집약해본 결과 영상 편집 과정과 랜더링 과정에서는 기존 인텔의 i7은 능가하고 i9에는 필적하거나 약간 못 미치는 정도의 성능이라고 최종 정리해드릴 수 있는 성능입니다. 130만 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i9 맥북 성능 절대 못 맞춘다는 거 다들 아시죠? 200만 원 후반 300만 원 그냥 가뿐히 넘어갔을 겁니다. 그 정도로 이번 맥북 에어 M1 성능 기존의 인텔 맥북을 쓰시던 분이 허탈할 만큼 가성비 대박입니다.

 

 

 

4. 한 손으로 여닫으며 맥 OS를 실행시킬 수 있어요.

윈도우 노트북처럼 부팅의 개념이 없고 휴대폰이나 태블릿 PC처럼 한 손으로 여닫으며 맥 OS를 켜고 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운영체제처럼 부팅 시마다 프로그램이 모두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이 켜져 있는 상태로 끄고 켤 수 있답니다. 그래서 어차피 성능적인 면에서 버벅거림도 없는 맥북 에어 M1 제품이기에 맘 놓고 작업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다 띄워놓은 상태에서 한 손으로 노트북 커버를 닫았다가 추후 사용 시 다시 한 손으로 열어준 뒤 지문 인식과 같은 보안과정만 거쳐준다면 바로 작업을 시작할 수 있는 스탠바이는 벌써 끝나있는 것이죠. 시간적인 측면에서 정말 최고의 효율로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무시할 수 없는 요소랍니다.

5. 트랙패드의 효율성이 전 세계 최고입니다.

트랙패드의 감도나 조작법 그리고 다양한 제스처 기능이 정말 세계 최고라고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말 효율적으로 조작 가능하며 심지어 오른손잡이인 제가 왼손으로 조작해도 크게 무리가 없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별도로 매직 트랙패드 구입하시면 15만 원 정도 하시는 거 아시죠? 그런데 130만 원도 안 되는 가격을 시작으로 맥북 에어에는 기본적으로 이런 최고급의 트랙패드가 이미 내장되어 있다는 것이죠. 보통 윈도우 트랙패드 같은 경우에는 조작 시 양 손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맥북의 경우에는 전혀 그럴 필요 없이 조작법만 익힌다면 한 손으로 모든 작업이 가능할 정도로 정말 최고입니다. 오히려 트랙패드 조작법을 제대로 익히셔서 그 편리함을 제대로 느끼고 계신 분들은 이제 마우스로 작업하는 게 오히려 어색하고 불편하다고 할 정도니 그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잡히실 거라 생각합니다.

6. 팬 자체가 없는 팬리스 방식이기 때문에 소음이 없습니다.

팬 자체가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기존 맥북 특히 프로에서 독특하게 나던 비행기 프로펠러 소리 이런 게 일체 없이 아주 조용하게 돌아갑니다. 공공장소나 도서관 혹은 카페에서 학생들이 이용하실 때 정말 제격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 사용자 자체만 봤을 때도 소음으로 인한 불쾌 감 없이 잘 이용할 수 있고요.

7. 팬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맥북 특유의 발열 문제를 제대로 잡아냈습니다.

팬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맥북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발열 문제를 이번에는 아주 확실하게 잡아냈습니다. 발열을 굳이 꼽으라면 키보드 상부와 모니터 부분이 접하는 지점에서 작업 시간이 오래되면 약간 미지근해진다정도로 아주 발열 문제가 깨끗하게 해결된 좋은 제품입니다.

8. 스피커 출력이 정말 훌륭합니다.

스피커 출력이 노트북 스피커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정말 좋습니다. 웬만한 노트북 정말 들어주기 힘들 정도의 스피커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데 반해 정말 얇은 스피커 출력 부분에서도 가히 일반 노트북 기준 최고의 음질을 내보내 줍니다.

9. 디스플레이도 정말 전문가용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True Tone'을 지원하는 'Retina' 디스플레이를 지니고 있으며 2560 X 1600의 해상도까지 지원합니다. 더불어 최상급 IPS 패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야각도 잘 나오고 어느 각도에서 본다 할지라도 화면 왜곡 현상이 웬만하면 일어나지 않을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죠. 또한 색 영역도 'P3'까지 지원하며 최대 밝기도 400 니트로 사진이나 영상 편집 시 전문가용으로 작업이 가능하다 할 정도로 그 성능이 우수합니다. 직접 켜고 느껴보시면 정말 입이 떡 벌어지실 거예요.

 

 

 

맥북 에어 M1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고 싶은 구매처

최고의 트랙패드 효율성, 정말 빨라진 작업 속도, 충전기를 별도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좋을 정도의 배터리 지속시간, 노트북 최고의 스피커와 애플 특유의 발열 문제 해결 그리고 전문가용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훌륭한 디스플레이 퍼포먼스를 130만 원도 안 되는 가격부터 만날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라울 따름이고 앞으로도 이런 가성비 제품을 애플에서 내놓을까 하는 의구심마저 들 정도네요. 우선 애플 신학기 프로모션도 끝났겠다 가격적인 면에서는 어느 곳이나 다 비슷할 겁니다. 그러므로 가장 빠르게 그리고 안전하게 배송을 받을 수 있는 구매처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했고요. 혹여나 문제 발생 시 빠르게 CS를 담당할 수 있을 만큼 맥북 판매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구매처여야 한다는 게 제 생각이었습니다. 더불어 현재 맥북 에어 M1 기본형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3만4,500원을 적립해주고 사양이 높아질수록 그 적립 포인트는 더 높아집니다. 게다가 4만원 상당의 타거스 노트북 가방도 무료로 증정한다고 하니 다른 구매처 최저가 판매가 기준 약 7만 5,000원의 절감효과가 있다는 점 또한 굉장히 매력적인 구매처입니다. 그래서 아래 판매처를 남겨놓을 테니 노트북 구매를 고려하고 계시거나 이번 맥북 에어 M1 제품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꼭 한 번 직접 들어가셔서 확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이번 맥북 에어 M1 구매하시면 절대 후회 없을 것이고 만족감 200% 장담합니다. 제가 그렇게 이거 재고 저거 재고 안 사고 버티다가 이렇게 추천할 정도로 바뀌었으니 그 만족감 아마 이제 어느 정도 느끼시지 않을까 생각해요.

맥북-에어-M1의-케이스-상자와-구성품을-이쁘게-전시한-모습
맥북-에머-M1-직접-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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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지금까지 맥북 에어 M1 스페이스 그레이 제품 후기에 대해서 들려드렸습니다. 맥북 에어 M1 정말 성능 훌륭한 거로 많은 분들의 평가가 이미 끝나서 어느 정도 검증이 끝난만큼 노트북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 혹은 맥북 제품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걱정하시지 마시고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노트북 사지 마시고 맥북 에어 M1 정말 강력 추천드립니다. 절대 후회 없으실 거예요. 맥북 에어 M1 구매에 이 포스팅이 많은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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