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서 빨간색 한글 자동 맞춤법 검사 밑줄을 없애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맥북에서 빨간색 한글 자동 맞춤법 검사 밑줄을 없애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맥북을 사용하다 보면 한글 자동 맞춤법 검사가 적용되어 빨간 밑줄이 형성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그 의도는 맞춤법에 어긋나는 표현을 잡아주고 강조한다는 측면에서 분명 긍정적이지만 캡처를 해야 하는 등의 특정 상황에서는 없애지 않으면 여간 성가신 대상이 아닐 수 없죠. 이러한 문제로 고민이 있으시거나 빨간 밑줄을 없애는 방법을 찾고 계셨다면 간단한 설정을 통해서 분명 많은 도움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끝까지 관심 갖고 읽어주세요. 자 그럼 바로 그 설정 방법 들어가 보겠습니다.

맥북에서-빨간색-자동-맞춤법-검사-밑줄-없애는-방법-썸네일 — 맥북에서-빨간색-자동-맞춤법-검사-밑줄-없애기

예를 들어 '한국어' 체크박스가 해제되면 한글에 대해서 맞춤법에 어긋나더라도 빨간색 자동 맞춤법 검사 밑줄이 형성되지 않습니다.
보통 많이들 사용하시는 '한국어'와 'English' 항목의 체크박스를 해제해주시면 되실 겁니다.
적어도 한 가지 언어 항목에는 체크가 되어야 하므로 사용하시지 않는 언어에 대해서 무조건 하나는 체크박스에 체크해주도록 해주세요.

이로써 맥북에서 빨간색 자동 맞춤법 검사 밑줄을 제거하는 과정이 완료됩니다.

맥북 M1의 최고의 구매처는?

이번 맥북 M1은 최고의 트랙패드 효율성, 정말 빨라진 작업 속도, 충전기를 별도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좋을 정도의 배터리 지속시간, 노트북 최고의 스피커와 애플 특유의 발열 문제 해결 그리고 전문가용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훌륭한 디스플레이 퍼포먼스를 130만원도 안되는 가격부터 만날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라울 따름이고 앞으로도 이런 가성비 제품을 애플에서 내놓을까 하는 의구심마저 들 정도네요. 정말 이번 맥북 에어 M1 구매하시면 절대 후회 없을 것이고 만족감은 200%가 될 거라는 거 장담하고 싶네요. 제가 그렇게 이거 저거 재가며 안 사고 버티다가 이렇게 추천할 정도로 태도가 바뀔 정도이니 그 만족감은 아마 어느 정도 느끼시지 않을까 생각해요.

구매처 선정 기준은 이렇습니다.

1. 우선 애플 신학기 프로모션도 끝났겠다 가격적인 면에서는 어느 곳이나 다 비슷할 겁니다.

2. 그러므로 가장 빠르게 그리고 안전하게 배송을 받을 수 있는 구매처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했고요.

3. 혹여나 문제 발생 시 빠르게 CS를 담당할 수 있을 만큼 맥북 판매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구매처야 한다는 게 제 생각이었습니다.

4. 더불어 현재 맥북 에어 M1 기본형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3만 4,500원을 적립해주며 사양이 높아질수록 그 적립 포인트는 더 높아집니다. 게다가 4만 원 상당의 타거스 노트북 가방도 무료로 증정한다고 하니 다른 구매처 최저가 판매가 기준으로 약 7만 5천원 정도의 절감 효과가 있다는 점 또한 굉장히 매력적인 구매처입니다.

그래서 아래 판매처 링크를 남겨놓을 테니 노트북 구매를 고려하고 계시거나 이번 맥북 에어 M1 제품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꼭 한 번 직접 들어가셔서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맥북 M1 직접 느껴보기

↑↑↑↑↑↑↑↑↑↑↑↑↑↑↑↑↑↑↑↑

마무리

지금까지 맥북에서 빨간색 한글 자동 맞춤법 검사 밑줄을 없애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렸습니다. 캡처를 하시거나 단순히 거슬리는 등의 이유로 빨간색 한글 자동 맞춤법 검사 밑줄을 제거하시고 싶으셨던 분들에게 유익한 내용의 포스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